[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경산 하양초등학교가 지난 22∼26일까지 ‘꿈 쑥쑥! 끼 송송! 나의 꿈 찾기’ 주제 꿈・끼 프로젝트 주간을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어울림 음악제, 영어 페스티벌, 독서 골든벨,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 1인이 1영역 이상 준비 및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측이 유도했다.
22일은 개막 행사로 어울림 음악제가 열려 피아노 독주, 성악, 기악합주 3개 부문 저학년 22팀, 고학년 20팀이 본선 무대를 가졌다.
22일・24일은 학년별 Hayang English Festival이 열려 55개 팀이 스피치, 스토리텔링, 영어노래, 영어연극 등에 참가해 실력과 끼를 뽐냈다.
어울림 음악제와 영어 페스티벌에 참여한 6학년 김소원 학생은 “준비할 때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막상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고 나니 자신감과 뿌듯함이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영어 공부와 악기 연주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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