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정모니터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다음달 3일 서현역 인근 라온스퀘어 웨딩홀에서 ‘2019년 시정모니터 직무교육 및 우수모니터 시상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5개 위원회 시정모니터 180여명이 참석한다. 시정모니터 역량 강화를 위해 박경준 강사(행동혁신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시정모니터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직무교육이 진행된다. 시정모니터 활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모니터와 우수위원회 시상식을 갖는다.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올해 시정모니터 주요 활동 보고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모니터 활성화와 발전방안도 논의한다. 시정모니터는 2051건 생활불편사항 제보, 295건 정책 제안, 16차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시정 각 분야에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