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화제작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다산라이프ㆍ전 2권)’의 저자인 중국전문가 김만기(44) 박사가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의 ‘짝퉁 문화’을 진단한다.

김만기 박사는 23일 오전 11시 뉴스전문채널 YTN의 ‘정찬배의 뉴스정석’에 출연해 만연한 중국의 짝퉁문화와 ‘애플 따라하기’를 발판으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샤오미 등 중국 기업들의 사례를 짚어본다. 또한 미 나스닥에 250억 달러라는 세계증시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친 알리바바 등 중국의 공룡기업들의 공세 속에서 삼성 등 국내 대기업의 모색할 길 등을 진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 박사는 앞서 지난 달 종편채널 TV조선의 시사토크쇼 ‘강적들’에 전문가패널로 출연해 중국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주제에 관해 논한 자리에서 대기업들의 무서운 성장세를 지적한 바 있다. 이 방송에서 김 박사는 샤오미가 초기 노골적인 애플 베끼기로 손가락질을 받았으나, 기업 설립 4년 만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모방대상이었던 애플마저 위협할 정도로 성장한 사실을 지목한 바 있다.

김 박사의 최근 저서인 ‘중국 천재가 된 홍 대리’는 2004년부터 출간돼 누적 판매 부수 100만권을 돌파한 ‘~ 천재가 된 홍 대리’ 시리즈의 최신 시리즈다. 북경대 공식 유학생 1호인 김 박사의 생생한 경험에 스토리텔링의 매력을 입힌 중국 사업 실전서다. 한국에선 알기 힘든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가 중간중간 들어 있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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