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리아가 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싱글 ‘신중현 에피소드2-시대정신’을 오는 10월 발표한다.
리아는 신대철과 손을 잡고 지난 7월 싱글 ‘신중현 episode 1-망초(忘草)’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리아는 1974년 작 ‘신중현과 엽전들’ 1집에 담긴 ‘할 말도 없지만’을 래퍼 MC 스나이퍼와 콜라보레이션한 곡과 1967년 이정화가 부른 신중현의 곡 ‘꽃잎’을 선보였다.
소속사 랑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중현 에피소드’ 시리즈는 리아의 계획을 듣고 신중현의 장남인 신대철이 공들여 프로듀싱을 맡았다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싱글에는 신중현의 노래 3곡이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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