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에 그룹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며 ‘눈길’
소속사 “지원 아끼지 않을 것…기대·관심 부탁”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그룹 태사자 메인 보컬 출신 김영민(39)이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민사운드스토리엔터테인먼트의 박민서 대표는 5일 “김영민과 한 식구가 됐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어 “김영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태사자 메인 보컬 출신인 김영민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옌,ㅇ ‘슈가맨3’ 첫 무대를 멤버들과 함께 장식했다. 김영민은 그간 군 제대 후 단편 예술 영화와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등 연기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공식 해체한 태사자는 ‘슈가맨3’에서 18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태사자 멤버였던 김형준은 택배 사업을, 이동윤은 미국에서 식당 운영을, 박준석은 배우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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