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 에이스 김라경(19)이 2020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신입생이 된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11일 “김라경이 서울대 체육교육과 일반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라경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일반 전형에 합격해 합격증을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입학본부로부터 수령했다.
김라경은 “리틀 야구선수로 활동하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했다”며 “이런 과정이 서울대에 합격하는 원동력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라경은 초등학교 6학년인 지난 2012년, 계룡시 리틀 야구단에 입단해 2015년 시즌 장충리틀야구장에서 여자 선수 최초로 홈런을 기록한 바 있으며 그때부터 최연소 여자야구 국가대표로 발탁돼 팀의 에이스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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