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야생동물연합과 2008년부터 매년 개최
한라시멘트가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와 올무 수거에 나섰다.
16일 이 회사에 따르면, 강릉시 옥계면 자사 석회석광산 복구지에서 이런 공익활동을 벌였다.
지난 12일 원주지방환경청, 야생동물연합과 함께 민관공 합동 행사를 한 것. 이 활동은 야생동물의 서식지 확보와 개체 보전을 위해 3개 기관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라시멘트 옥계공장 임직원, 원주지방환경청 및 야생동물연합 담당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야생동물 서식지에 위치한 먹이 급이대에 뽕나무잎과 미네랄 블럭을 비치했다.
먹이 급이대는 한라시멘트에서 수년 전 설치해 관리해 오고 있는 시설. 이번에 공급된 먹이는 인근의 야생동물들이 겨울을 나는데 필요한 먹이의 양과 영양 균형 등을 고려해 준비됐다. 또 야생동물의 생명을 위협하는 올무도 제거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한라시멘트 임직원들이 삼척시 가곡면 일대에서 야생동물협회와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함께 했다.
조문술 기자/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