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일본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가 노란색 리버버드를 품게 될까.12일(이하 한국시각) 복수 외신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 리버풀이 미나미노 타쿠미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 보도에 이어 클럽 관계자들의 소셜 계정에도 같은 내용의 글이 게재되면서 이적은 사실상 확정된 듯한 분위기다.미나미노의 리버풀 합류가 확정되면 이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두 번째 일본인 선수다.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를 지휘했던 클롭 감독은 당시 카가와 신지를 중심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바 있다. 때문에 기존 멤버인 살라와 마네 등을 밀어내기는 어려워보이지만 그가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눈도장을 받아낼지 시선이 모인다.한편 다수 외신은 미나미노의 팀 동료 황희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이적설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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