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도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생들이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110여 명이 합격했다고 1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합격자는 전라남도 33명, 도교육청 10명, 인사혁신처 국가직 지역인재 9급 16명, 국세청 1명, 부사관 50여 명이다.
합격 학생들 중에는 중학생 때부터 고교졸업 후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 진학한 학생들이 대다수이며 일부 학생은 대졸자들과의 경쟁에서 합격한 것이기에 의미가 더 크다.
이번 성과는 이들 학교가 공무원반 운영, 면접시험 대비 등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지도를 한 것이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공직에 진출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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