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20일 국회에서 그의 네 번째 책 '정치야, 일하자'의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정치야, 일하자'는 김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일했던 경험과 소회를 담은 책으로 자치분권과 재난 안전 외에 당시 정치 현안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특히 재임 기간 중 언론의 관심을 모았던 포항 지진과 수능 연기 결정, KTX 사건, 경찰청의 차렷 경례, 당 대표 불출마 선언 등에 대한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출판기념회에선 이광재 여시재 원장과의 토크쇼도 진행된다. 김 의원은 토크쇼에서 지역구의 현재 분위기, 대구경북 총선에서의 역할, 향후 활동계획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할 예정이다.
대구 출판기념회는 내달 11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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