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 오전 10시부터 낮12시 까지 시민대종을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들이 한해의 소망과 기원을 담아 자율타종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허기 위해다.
타종식은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팀을 이뤄 3회 타종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신청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에게 간단한 다과도 제공한다. 자율타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0일부터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을 직접방문 하거나 전화로 신청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금숙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장은 “희망찬 경자년 새해 시민 대종 타종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시민대종은 김천의 힘찬 기상과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는 염원과 정성을 담은 시민 성금으로 1999년 10월 15일, 5000관(18.75t)의 무게로 제작돼 김천시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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