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외신은 “조지 클루니가 17세 연하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은 파파도폴리 궁 안에 있는 7성급 호텔 아만 카날 그란데에서 치러졌으며,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부부, 멧 데이먼, 산드라 블록, 모델 신디 크로퍼드 등 하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조지 클루니와 알라무딘은 지난해 9월 자선행사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시리아·수단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하던 조지 클루니는 인권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알라무딘과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알라무딘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8등신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한 뒤 199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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