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천)=지현우 기자]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작년 시·군 동물방역위생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축산시책, 가축방역, 축산물위생, 동물보호 등 전반에 대한 4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평가지표 구체화・정량화・계량화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훈련과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농가 초소 147개소 운영과 거점소독시설 3개소, 주요도로변 소독시설운영 등 ASF선제적 차단방역과 선제적 대응 등 축산분야 종합적인 역량을 나타낸 것이다.
경기도 최대 축산지역인 이천시가 축산 방역 분야는 물론 반려동물 등 동물보호 분야, 축산물 위생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축산분야 업무를 세분화해 축산정책팀, 축산방역팀, 축산유통팀, 동물보호팀 등 4개 분야에 대해 1:1 매칭을 통한 전문적인 업무 처리를 통해 적극 행정을 펼쳤다.
축산과에서는 상기 4개 팀에 더해 축산환경팀, 말산업특구팀 등 6개 팀이 힘을 합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엄태준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이천시가 무사히 이겨내고 있는것처럼 동계 방역기간중 조류독감이나 구제역도 이천시민·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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