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가 오는 22일 팽성읍과 현덕면을 연결하는 평택국제대교를 포함한 평택호 횡단도로를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사업은 주한미군기지이전에 따른 평택지역개발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했다. 이 중 평택국제대교 건설은 총사업비 191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4년 3월 착공해 6년만인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공사 시행 중 지난 2017년 8월 평택국제대교 일부가 전도되는 사고가 있었다. 시는 국토부 사고조사결과를 토대로 국제대교 상부구조물 공법 변경과 잔존구조물 안전진단을 통해 교량에 대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재시공했다.
평택시는 개통에 앞서 오는 20일 평택호 횡단도로 국제대교 상에서 주요 내빈,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공사 준공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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