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0년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여행객들 안산 방문 유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는 ‘2020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한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2020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 지원한다. [안산시 제공]

인센티브 제도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을 때 보상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내국인 2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업체가 유·무료 관광지와 안산특화거리, 원곡동 다문화특구,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1인당 당일 관광은 8000원, 숙박관광은 1만2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업체별 1회 한도액은 최대 80만원이다.

인센티브를 받고자 하는 여행업체는 여행 7일 전까지 단체관광 사전계획서를 안산시 관광과에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