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앰배서더 전격 도입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호텔음식을 집이나 MT장소에서 즐기는 것은 부잣집 너른 마당 런치·디너 파티나, 야외 기업이벤트 때 호텔집원 여럿이 임시 쿠킹 그라운드를 설치했을 경우에나 가능한 것이라 여긴다.

이와는 달리, 혼밥족, 서너명 핵가족, 절친 두어명이라도 호텔음식을 집에서 즐기는 서비스가 새로 도입돼 눈길을 끈다. 외출보다는 재택을 하려는 ‘방-콕-족’이 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홈 파티, 피크닉, 오피스 파티를 준비할 수 있는 케이터링 ‘고메(Gourmet) 박스’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집으로 배달되는 호텔셰프의 음식 ‘고메박스’
집으로 배달되는 호텔셰프의 음식 ‘고메박스’

고메박스는 특급호텔 셰프가 직접 엄선해 선보이는 품격 있는 요리를 취향에 따라 집에서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기도록 꾸몄다.

총 30여 가지의 콜드•핫 디시, 디저트 메뉴 중에 원하는 메뉴 5가지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메뉴로는 콜드 디시에서는 리코타 치즈와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과일 카프레제, 타파스와 샌드위치, 모둠 초밥 등이 있으며, 핫 디시에는 꿔바로우, 갈비찜, 피쉬앤칩스, 떡갈비와 버섯 구이 등이 선택 가능하다.

디저트 메뉴로는 계절과일, 얼그레이 케이크, 모둠 페이스트리 중 원하는 메뉴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혼밥족, 서넛 핵가족, 두어명 절친이라도 호텔음식을 집에서 맛볼 수 있는 소규모케이터링 서비스가 호텔가에 새로 도입돼 눈길을 끈다.
혼밥족, 서넛 핵가족, 두어명 절친이라도 호텔음식을 집에서 맛볼 수 있는 소규모케이터링 서비스가 호텔가에 새로 도입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