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이 3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다양성 영화의 기록을 다시 썼다.
10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영화 '비긴 어게인'은 전국 511개의 상영관을 통해 4만 6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303만 162명이다.
'비긴 어게인'은 300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다양성 영화 1위였던 2009년 개봉작 '워낭소리'(293만 4409명)를 넘어섰다. 또한 '비긴 어게인'의 삽입곡들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영화의 인기를 실감시키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7만 675명을 모은 '메이즈 러너', 3위는 1만 9254명을 동원한 '타짜-신의 손'이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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