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기흥구 서천지구에 새로운 공공도서관이 들어선다.
용인시는 서천지구 주민들 도서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서농동주민센터 옆인 서천동 748번지 일대에 서농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연면적 2887㎡에 지상3층 규모다. 어린이자료실과 2개 일반자료실, 동아리실, 다목적실, 휴게실, 커뮤니티 계단 등을 갖출 계획이다. 서농동주민센터와 공원에 인접한 데다 부지 내 마당과 멸종 위기 2급 보호종인 맹꽁이 습지(2300㎡)를 포함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디스이즈라이프 등 4개사를 시공사로 선정해 공사를 시작했다. 내년 5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설되는 서농도서관이 서천동과 농서동 주민들을 위한 지역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