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라토너 최보라(경주시청)가 결승점을 통과한 뒤 쓰러지는 투혼을 발휘해 감동을 주었다.
최보라는 지난 2일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45분4초를 기록, 1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날 최보라는 5㎞지점을 18분49초로 통과하며 2위로 치고나갔으나 이후 순위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최보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개인 8번째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최보라는 그대로 쓰러져 들것에 실린 채 도핑 테스트장으로 이동했다.
대표팀 관계자는 “최보라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3시간10분6초를 기록했다”며 “앞선 대회에서 2시간34분대에 완주한 선수가 그렇게 기록이 떨어지면 레이스를 포기한다. 그런데 최보라는 끝까지 뛰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여자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진정한 스포츠 정신이다” , “여자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너무 멋진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여자마라톤 최보라 투혼의 완주, 지금 건강상태는 어떤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