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재료연구소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을 극복하고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3개월 간 대외 시험검사 및 교정 수수료 등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재료연구소는 소재기술과 관련 연구개발, 시험평가, 기술지원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소재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시험평가 업무는 연구소 전체 임무 중 약 20%의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업무로서 ▷재료물성 및 미세조직시험‧화학분석‧표면처리 분석 시험 ▷구조시험 ▷진동충격온습도시험 ▷반입교정 ▷현장교정 등으로 나뉜다.
재료연구소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 방안 마련을 고심해왔다. 그 결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6월까지 3개월 간 시험검사 수수료와 교정 수수료, 그리고 테스트베드의 대형공정장비 사용료를 각각 50%씩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생 및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돕고자 하는데 내부 의견이 모아졌다”며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다시 한 번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