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는 지난달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권충원(사진)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을 재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권 대표는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한국경제연구원에 입사한 후 1989년 헤럴드경제신문으로 옮겼다. 이후 헤럴드경제 편집국의 주요 부장과 논설위원, 기획조정실장, 편집국장, 계열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후 2017년 3월부터 헤럴드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헤럴드는 또 이날 주총에서 김보현 예비역 공군 준장을 신임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김 신임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6기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 지휘정찰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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