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노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교통지원제도'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긴급 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어려워 교통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예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70세 이상(2종 보통면허이상)이다.
신청자는 12월 31일 까지 예천 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 교통비 지원서를 작성 하면된다.
군은 신청 접수 순으로 10만상당의 교통비(예천 사랑상품권)를 지급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면허증 자진반납 제도에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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