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공간·다양한 안전사양·합리적 가격 매력
[헤럴드경제 이정환 기자] 폭스바겐이 브랜드 최초 3열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해 국내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략에 나선다.
폭스바겐코리아는 5T 전략 차종 중 하나인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지난 23일 출시했다. 이번 2020년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초로 도입하는 7인승 모델이다. 지난 2018년식 5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출시 이후 지속됐던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7인승으로 출시됐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최근 출시된 국산 7인승 SUV보다 낮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3열 도입으로 한층 더 높은 공간활용성과 적재용량을 갖췄다.
또한 2020년형 티구안 최상위 트림인 4모션 프레스티지에 들어가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피로 경보 시스템,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 채택됐다.
여기에 국산 7인승 SUV와도 경쟁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해 143만원이 인하된 4827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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