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오창희 전 경기콘덴츠진흥원장이 취임했다.
지난 27일 취임한 오 원장은 서강대를 졸업하고 OBS경인TV에서 방송제작 현장경험 뿐 아니라 경영전략을 맡은 바 있으며 명지전문대학 교수 등을 역임한 영상 콘텐츠분야 전문가로 이재준 고양시장은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 중 오창희 원장을 최종 임명했다.
오 원장은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 변화하는 고양시 산업환경에 맞는 진흥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흥원은 고양시의 정보통신산업, 방송영상콘텐츠산업 등 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오 원장은 2022년 4월26일까지 임기 2년간 진흥원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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