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6일부터 구리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4 구리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에서 11명이 예선 1차 관문인 PPPQ 라운드를 통과, PPQ 라운드에 진출했다.
돌아온 당구황제 세미 세이기너(터키)를 비롯해 한국의 임태수 엄상필 등 강호들이 이름을 올렸다. 세이기너는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에버리지 1.428로 조 1위를 차지하면서 PPPQ 참가자중 전체 1위로 PPQ 진출을 확정지었다.
7일 현재 구리월드컵 둘째 날 PPQ 라운드에는 한국의 김행직, 조명우, 박광열, 황득희 등이 출전해 각국의 실력자들과 일전을 벌이고 있다. PPQ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반 간격으로 6라운드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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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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