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성분 햠유로 바이러스 생존 시간 낮춰
[헤럴드경제] 코로나19로 일상 속의 작은 위생까지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등 많은 이들이 손으로 접촉하는 부분에 대한 위생에 주의하며 항균 필름을 부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과 그 외 바이러스 예방에 힘을 쓰고 있다.
이에 국내 디지털도어락 선도기업 주식회사 솔리티(대표 변창호)가 국내 도어락 업계 최초로 디지털 도어락 전용 항균 필름 ‘솔리티 케어 365’를 출시했다.
솔리티 케어 365는 하루에도 여러 번씩 여러 사람들이 접촉하는 디지털 도어락에 구리(Cu)성분이 함유된 항균 필름을 부착하는 방식이다. 미 국립보건원(NIH)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 시간은 구리 표면에서 약 4시간으로 플라스틱(72시간), 스테인리스(48시간) 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 항균 필름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박테리아 등 유해 물질로부터 교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손쉽게 부착이 가능하고 내구성도 우수해 코로나19 사태 진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감염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솔리티 변창호 대표이사는 “국내 도어락 보급률이 80%를 넘어선 만큼 코로나19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자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시중에 보급된 대부분에 도어락에도 부착 가능하도록 제작해 감염 예방 효과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리티는 상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점주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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