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론 스미스가 지난 CJ컵에서 아이언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카메론 스미스가 지난 CJ컵에서 아이언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카메론 스미스(호주)는 정교한 아이언 샷을 가진 선수다. 올초 하와이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인하와이(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지난 2017년 요나스 블릭스트와 한 조로 출전한 취리히클래식에서 첫승을 올린 뒤에 3년여 만에 PGA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스미스의 PGA투어 2020년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301.3야드로 81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62.34%여서 120위에 올라 있다. 그린 적중률 71.97%로 66위로 어프로치나 아이언 샷이 더 정교한 편이며 타수 평균은 69.79타로 19위를 기록하고 있다.스미스의 아이언샷 스윙을 지난해 10월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2번 홀에서 촬영했다. 몸통 왼쪽에 벽을 세운 듯 축을 유지한 채로 스윙이 진행된다. 다운스윙에서는 머리가 잘 고정되어 있으면서 임팩트까지 유지된다. 정확한 아이언 샷이 나오는 비결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