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단체에 손소독제 2600개 전달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12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회장 홍순봉)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광환)에 코로나19 예방물품 손소독제 2600개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지원한 손소독제는 단체를 통해 회원 장애인들에게 보급된다. 최근 생활방역으로 바뀐 이후 가정에서나 기관에서의 손 소독 등에 대한 위생은 매우 중요한 일로 여겨지는 만큼 회원 장애인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건보공단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수급권 확대를 위해 정례적으로 장애인단체와 간담회를 개최 하는 등 활발한 교류·협력을 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지금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나눔의 손길이 많이 이어져 슬기롭게 극복할 것으로 믿는다”며 “그 나눔에 건강보험공단도 함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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