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프로골퍼에 후원금, 물품 등 지원

경기마다 케이엠제약 로고 등으로 홍보 효과 기대

(왼쪽 세번째부터)박성국, 김우정, 김건하 등 프로골퍼 3인이 케이엠제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후원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했다.[케이엠제약 제공]
(왼쪽 세번째부터)박성국, 김우정, 김건하 등 프로골퍼 3인이 케이엠제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후원 조인식에서 포즈를 취했다.[케이엠제약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케이엠제약㈜(대표 강일모)이 프로골퍼 박성국, 김건하, 김우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세 선수들에게 후원금과 물품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향후 경기에서 케이엠제약의 로고가 표기된 의류와 모자 등을 착용한다. 다양한 기업 홍보 활동에도 나서게 된다.

이번에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박성국 프로는 지난해 KPGA 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 오픈에서 2위를, 같은해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건하 프로와 김우정 프로도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꼽힌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치약, 손소독제, 바디케어 제품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평택 본사 인근에 화장품 전용 생산라인 구축을 마치고, 지난 3월부터 양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