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내 주거와 상업은 물론 업무, 문화, 교육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MXD : Mixed Use Development)’가 최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 아파트에 상업시설과 주거공간이 함께 있는 ‘주상복합아파트’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기능들이 서로 보완하며 하나의 소도시를 형성하는 단지다.
올 2월 분양한 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도 주거 복합단지로 인기를 끈 사례다. 침체된 시장상황에도 불구 최고 5.39대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고, 계약 3일 만에 82%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 분양권은 현재 최고 4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된다.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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