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공모에 ‘참되고 보배로운 이야기, 진보미담(眞寶美談)’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해 올 연말까지 진보지역의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 진보역사서 편찬, 진보이야기길 조성 등에 나선다.
또 군은 소규모 재생사업을 첫 단추로 향후 2025년까지 진보진안지구에 166억을 투입하고 청송 2개 지구, 진보 2개 지구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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