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이연희(32)가 일반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연희는 2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은 일반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연희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15일 알려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연희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연희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연희에게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연희 역시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연희는 "제가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합니다. 6월 2일 양가 부모님, 친지들만 모시고 소중한 인연과 작은 예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간소하게 예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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