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안양시 36번 확진자(코로나19)의 부산내 동선이 공개됐다.

확진자 A씨는 지난달 30일 자차로 부산을 방문해 오전 10시께 감천문화마을을 관광했으며, 12시20분께 국제시장에 들러 식사를 했다.

이후 해운대로 이동 오후 3시25분부터 1시간20여분간 해운대와 송정 등을 산책했다. 또다시 자차를 이용해 5시 45분께 남포동과 부평동 깡통시장에 들러 관광에 나섰으며, 10시49분에 숙소로 들어갔다.

이튿날 11시까지 숙소에 머무르다 다시 자차를 이용해 안양으로 돌아간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