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는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유니크 베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유니크 베뉴는 국제회의 등 마이스 행사에서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매력을 전하는 장소를 뜻한다. 역사·문화유적·전통시설, 관광명소,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체육시설, 공원, 식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별한 장소를 찾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곳에 마이스 행사에 필요한 프로그램 발굴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팸투어 등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시설 운영 주체는 시설 사진과 함께 유니크 베뉴 신청서를 작성해 성남시청 관광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8월 말 특별한 장소를 선정,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성남시 관광과 관계자는 “관광과 지역문화를 동시에 제공하는 매력있는 장소를 발굴해 마이스 행사 유치에 관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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