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대구 비룡라이온스 소속 서예가 율산 김홍채 선생이 8일 독도(동도 선착장)에서 열린 6.8 독도 미 공군 폭격사건 어민 위령행사에서 대형붓을 휘둘러 힘차게 써내려가는 서예퍼포먼스를 진행해 우리땅 독도를 대 내외에 천명했다.

율산은 이날 대형 광목천에 ‘독도는 하늘이다’. ‘세상에서 제일큰섬이다’라는 글귀를 단숨에 일필휘지 했다.

이날은 72년 전인 1948년, 독도 바다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어민들이 미 공군 폭격기가 투하한 폭탄에 억울하게 희생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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