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엔터테인먼트팀]일본 출신 방송인 아키바 리에(27)가 한국의 스포츠요가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아키바는 오는 10월 16일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열리는 제4회 아시아요가스포츠챔피언십(조직위원장 김희선) 관련 간담회에서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정릉동 국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시아요가스포츠챔피언십은 이번이 4회째로, 아사나 대회와 교육 및 컨퍼런스 행사로 구성된다. 국제요가연맹의 아시아요가연맹 산하 대한요가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요가연합회가 주관한다.

아키바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지성미와 건강미를 겸비한 외모에 능숙한 한국어 솜씨를 뽐내면서 유명해졌다. 이 프로그램 이후에는 한국에 머물며 방송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요가에도 조예가 깊어 최근엔 ‘마음요가’란 책을 내고 출판기념회를 갖기도 했다.

아키바는 “대학 시절 처음 요가를 접한 이후 요가 수련을 하며 마음이 안정되고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가 요가를 하면서 행복을 느꼈던 만큼, 요가를 통해 한 사람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홍보대사직 수락 사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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