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스마트시티 현장간담회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스마트시티를 통해 ‘한국판 뉴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 차관은 10일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열린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스마트시티 현장간담회’에서 “스마트시티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간의 혁신적인 서비스 발굴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차관은 "스마트시티 사업은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며 축적한 기술, 경험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스마트시티 사업"이라며 "주차난, 교통 혼잡, 환경 오염, 치안 악화 등 많은 부작용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시티 사업의 대표적 예시로 안면인식을 활용한 아파트 출입 기술과 안면인식 결제 기술을 꼽았다. 간담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들은 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가 필수적이며, 스마트규제혁신 지구를 확대해 지정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 차관을 비롯해 국토연구원 스마트도시센터장, LH세종시범도시사업단장 등 전문가와 CNCITY에너지, ㈜연무기술, ㈜인스페이스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앞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할 예정이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