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정용화가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용화가 오는 22일 오후 6시 22분 네이버 V라이브 내 씨엔블루 채널을 통해 온택트 팬미팅 ‘알로화(ALOHWA)’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온택트 팬미팅’은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팬미팅을 의미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생일 기념 팬미팅은 정용화가 오래 전부터 팬클럽 보이스(BOICE)와 함께하고자 준비한 행사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로 오프라인 팬미팅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택트 팬미팅으로 변경했다. 소속사 측은 “오랜 시간 팬미팅을 기다려 온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쳤다.
정용화는 SBS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에서 막내일꾼으로 합류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커플들을 위한 랜선축가 ‘너, 나, 우리’를 발표했다.
정용화의 온택트 팬미팅 ‘알로화(ALOHWA)’의 생중계 및 VOD 관람권은 네이버와 예스2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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