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3 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총회엔 토지소유자 총 3857명 가운데 총 2801명이 투표했다. 1차 투표 결과 현대건설은 1167표, 대림산업은 1060표, GS건설은 497표를 각각 얻었다.
조합은 과반 득표 사가 나오지 않을 경우를 염두에 두고 미리 진행한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중 한 곳을 찍도록 한 투표지를 개표, 최종 시공사를 확정했다.
결선투표에서 현대건설은 1409표, 대림산업은 1258표를 얻어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한남3구역은 공사비 1조8881억원, 총 사업비는 약 7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