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편의점 등 적용…전문점 제외
원부자재비 등 제반비용 상승이 요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롯데제과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다음달 1일부터 편의점 등 유통채널에서 판매되는 파인트, 컵 등 제품 가격을 평균 10.5% 인상한다.
권장소비자가격 기준으로 바와 컵은 3900원에서 4300원으로, 콘은 3800원에서 4300원으로, 파인트는 10500원에서 116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다만 나뚜루 전문점의 제품 가격은 동결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인건비, 판촉비 및 각종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경영 제반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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