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5일까지 ‘yedu.yongsan.go.kr’에서 신청

우쿠렐레 온라인 강좌. [용산구 제공]
우쿠렐레 온라인 강좌. [용산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다음달 5일까지 동네배움터 온라인 강좌 수강생 130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강좌는 ▷삶, 거울, 자화상 ▷DIY 미니어쳐 ▷역사북아트 ▷한걸음, 영어 ▷내 삶을 정돈하는 정리수납 활동가 ▷마을 변호사에게 듣는 마을이야기 ▷향기로운 천연비누, 샴푸 만들기 ▷사랑가득 나만의 캐리커쳐 완성하기 ▷보태니컬아트 꽃그림 ▷대바늘을 이용한 손뜨개 등 10개다.

정원은 반별 10명~20명이며 수강료는 없다.

수업은 모두 비대면(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는 6월 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한 바 있다.

온라인 수업 참여를 위해서는 인터넷 및 와이파이(Wi-Fi)가 가능해야 하며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노트북 중 1가지 이상 기기가 있어야 한다. 웹엑스(Cisco Webex Meetings)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구 동네배움터는 올해 2곳(한남동 은하수 배움터, 서빙고동 어울림 배움터)을 추가, 총 10곳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취미생활에서부터 일자리, 취업에 연계된 것까지 다양하며 연말까지 88개 강좌를 선뵐 예정이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구 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동네배움터 사업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오프라인으로 운영할 때처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동네배움터 외에도 ‘반려동물관리사 자격과정’, ‘방과후 지도사 자격과정’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7월에 온라인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