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법인 설립 등 외형확장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P2P 금융사 데일리펀딩이 누적대출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데일리펀딩은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9일 데일리펀딩은 기념행사를 열고 ‘금융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을 구성원과 공유했다.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종합 금융 포트폴리오 완성’, ‘선정산 확대’, ‘소셜임팩트 창출’ 3가지를 강조했다.
데일리펀딩은 종합 금융 플랫폼에 걸맞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제휴를 통한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협업 역량 강화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투자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올해는 신용대출 상품과 자산관리 영역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핀테크 기술 고도화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 시행으로 인한 기대효과 중 하나인 대안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펀딩은 자사의 선정산 플랫폼 ‘데일리페이’의 외형을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나아가 학자금 상환관리 플랫폼인 올라플랜(holaplan)을 출범해 청년부채 해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올라플랜은 최근 독립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올라플랜은 독자적으로 소셜임팩트 사업을 영위해나가면서, 향후 데일리펀딩과의 시너지를 통해 미국의 관계금융사 소파이(SoFi)와 같은 학자금대출 시장을 혁신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데일리펀딩 이해우·정용 공동대표는 “지금까지 우리는 안정적인 P2P 금융상품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그 성원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내일의 금융을 보여드릴 차례”라고 설명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