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채(사진) 한국기원 이사가 임기 2년의 국제바둑연맹(IGF)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29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님 이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국기원과 협의해 국제바둑연맹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박 회장은 현재 진남토건과 진남개발 최고경영자(CEO), 한국기원 이사와 여수시바둑협회장에 재임하고 있다.
한국인이 IGF 회장을 맡은 것은 2014∼2016년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에 이어 두 번째다.
김성진 기자
test@amisystems.co.kr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