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지역 예술인을 살리기 위해 생계 자금 지급, 창작활동 지원 등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문화행사가 취소·중단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예술인에게 생활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예산 1억원을 투입해 총 100명에게 현금으로 준다.

지원 대상은 6월30일 기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문예술인으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발행한 예술인활동증명을 받고 가구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2020년 5월 건강보험료 납부액 기준)인 자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