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남도청 배후도심인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1단계 사업이 준공돼 공동주택(아파트)이 이달 하순 입주를 시작한다.
9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조성된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이 1단계 74만㎡를 우선 준공해 5개 공동주택 단지 약 3000세대가 올해 말까지 차례로 입주할 계획이다.
오룡지구는 설계 단계부터 워커블시티를 주제로 도로를 건너지 않는 도보체계를 조성,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와 함께 사계절 수목을 식재한 녹지공간을 특화해 친환경 생태도시를 표방한 바 있다.
또 공동주택 인근에 위치한 아카데미 빌리지는 학원 등 교육시설의 특화단지로 9월 개교하는 초·중학교와 연계한 교육도시의 면모도 갖추게된다.
도청 이전 사업으로 추진된 남악신도시 마지막 사업인 오룡지구는 오는 2024년까지 모두 5280억원을 투입, 280만㎡에 9800여 세대(2만5000명)가 입주 예정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