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이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점령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지난 10일 북미에서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0월 첫주 먼저 개봉을 시작한 멕시코,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16개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점령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과시했던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국내에서도 개봉 5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다크 나이트', '인셉션' 등을 만들어낸 제작진들이 가세하면서 일찍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뱀파이어가 된 드라큘라의 이면을 그리며 원작인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 조차 언급하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잡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 이와 함께 22년 만에 스크린에 부활하는 드라큘라를 벨라 루고시, 크리스토퍼 리, 게리 올드만이라는 기라성 같은 배우들의 계보를 이어 역대 최고의 액션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탄생시켜 관객들을 더욱 열광케 했다.
특히 2편 제작과 유니버설 '몬스터' 크로스 무비에 드라큘라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드라큘라:전설의 시작'은 절찬 개봉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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