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빅데이터와 스마트팩토리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에 참여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분야별 각 20명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ERP 기반 품질과 생산 전문가 양성 과정은 다음달 14일까지 스마트팩토리 기반 로봇자동화기기 설계제작 과정은 오는 9월 16일까지 강림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기간은 빅데이터는 다음달 21일부터 스마트팩토리는 오는 9월 23일부터 약 5개월간이다. 교육비는 전액 시비로 지원되고 교육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매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주민등록상 평택시 거주 만 18~34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교육분야와 교육인원·기간을 확대 편성했다.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실무가 가능한 기술 교육 중심으로 구성했고 수료 이후에는 1년간 취업 지원도 제공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림직업전문학교나 평택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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