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요양병원, 숙박시설, 영화관, 연립주택 등 민간건축물 인증 지원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민간건축물의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첫 도입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는 민간 건축물들이 자발적으로 내진성능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시설물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 누구나 쉽게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건축물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증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숙박시설, 영화관, 연립주택 등 민간건축물로써 건축주, 건축물 소유자, 사업주체, 시공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연말까지 상시 가능하다. 화성시 안전정책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되면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 내진성능평가비용 최대 2700만 원, 인증수수료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경진 안전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보다 안전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현재까지 화성시에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사업을 진행 중인 곳은 동탄 풍성위버폴리스 아파트 총 1개소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