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지현우 기자] 용인시는 조성한지 20년이 넘은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문화공원을 연못분수 등 수경공간을 갖춘 주민 쉼터로 새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공원은 지난 2000년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했는데 시설 등이 낡고 노후해 재정비가 필요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제 기능을 하지 못했던 연못에 분수를 설치하고 인접한 수지도서관과 연계해 시민들이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광장을 만들고 산책로와 바닥재 등을 새로 정비했다.
피크닉 테이블과 벤치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사업비는 총 9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새 단장한 신정문화공원이 여름철 주민들의 더위를 씻어줄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속 휴식공간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