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소니코리아는 스튜디오 원음 수준의 고해상도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플래그십 브랜드 ‘MDR’ 헤드폰ㆍ이어폰ㆍ앰프 등 신제품 3종을 다음달 중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High Resolution Audio)는 CD(44.1㎑/16bit) 음질을 뛰어넘는 고품질 음원 데이터다.

신제품은 세계 최대 수준의 70㎜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적용해 저음부터 초고음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는 헤드폰 ‘MDR-Z7’(가격 69만9000원)과 대형 16㎜ LCP 다이내믹 드라이버, 풀레인지 BA, 마그네슘 HD 슈퍼 트위터 BA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3-웨이 드라이버 이어폰 ‘XBA-Z5’(69만9000원),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음원의 완벽한 헤드폰 출력을 지원하는 휴대용 헤드폰 앰프 ‘PHA-3’(109만원)다.

소니는 세계적인 케이블 제조사인 킴버 케이블과 협업을 통해 ‘MDR-Z7’에 맞는 다양한 용도의 케이블도 함께 출시한다.

아울러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23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매장(store.sony.co.kr)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신제 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약 30만원 상당의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워크맨 ‘NWZ-A17’을 증정한다.

아울러 ‘MDR’ 브랜드의 새 모델인 작곡가 겸 가수 유희열과 가수 아이유가 등장하는 신규 TV 광고 방영를 기념해 소니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소니 MDR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MDR’ 브랜드 모델인 작곡가 겸 가수 유희열이 헤드폰 ‘MDR-Z7’으로 음악을 듣고 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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